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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현대차증권[001500]은 1일 투자은행(IB) 부문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로 분리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이름을 바꾸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대체투자 사업을 담당한다.
기업금융 기능은 별도 기업금융본부로 분리했다. 기업금융본부 산하에는 기업금융1실과 기업금융2실을 뒀다.
기업금융1실은 채권자본시장(DCM)1팀과 DCM2팀으로 구성해 채권 중개·인수 업무를 맡는다. 기업금융2실에는 커버리지1팀과 커버리지2팀을 편제해 기업 대상 영업을 담당하도록 했다. 본부 직속으로 기업금융지원팀도 신설했다.
현대차증권은 기업금융본부를 중심으로 DCM 사업을 육성하고, 향후 일반 회사채와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주식자본시장(ECM)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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