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애플의 폴더블폰 공개를 앞두고 부품주인 비에이치[090460]가 1일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9.49% 오른 1만9천9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조만간 애플의 신규 폴더블폰이 공개되면 연성회로기판(FPCB)을 만드는 비에이치의 수혜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박강호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애플의 신규 폴더블폰이 한국시간 9월 10일 공개된 이후 9월 말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이라며 "삼성전자[005930]의 신규 모델인 '갤럭시Z폴드8' 판매가 올해 하반기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와 유사한 애플의 폴더블폰도 주목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그는 로봇·휴머노이드 사업에서도 신규 북미 고객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