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신발 브랜드 오찌는 플랫폼 메리제인 신발 '로미타 S2'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로미타 S2는 누적 16만켤레가 판매된 오찌의 대표 상품 '로미타'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기존 로미타의 볼륨감 있는 플랫폼 밑창과 착화감은 유지하고 갑피의 밴드 부분에 구멍 장식을 적용했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은 검은색 바탕에 은은한 빛을 더한 '선셋 투 글로우' 에디션이다. 약 6㎝ 높이의 플랫폼 밑창을 적용했으며 벨크로 여밈 방식으로 발 크기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오찌는 앞으로 패치워크와 스티치 장식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 에디션 등 로미타 S2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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