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장, '고품질·안전·가치 데이터' 제공 방향성 제시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내달 1일 제32회 통계의 날을 맞아 정부대전청사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기념식의 주제는 '데이터로 그리는 미래, 통계로 여는 내일'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 자리에서 고품질 국가데이터 제공, 안전한 국가데이터 연결, 가치 있는 데이터 제공 등 향후 중점 추진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작성기관, 응답 사업체·가구 부문 등 통계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 등 정부포상, 재정경제부 장관·데이터처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 연구자상 입상자에게도 시상할 예정이다.
통계의 날은 통계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1995년 제정됐다. 한국 근대 통계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 시행일(1896년 9월 1일)에서 따왔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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