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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들을 소화하면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5포인트(0.02%) 하락한 53,559.99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9.28포인트(0.25%) 내린 7,711.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93포인트(0.52%) 하락한 26,402.42에 각각 마감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미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잭슨홀 회의)에서 "우리의 책무 중 하나인 물가 안정 측면에서 볼 때, 관련 지표들이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겐 할 일이 있다. 그것이 우리의 임무이자 책무이며 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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