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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카드' 게임사, 빈 곳간 채울 새 IP 찾는다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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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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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작 카드' 게임사, 빈 곳간 채울 새 IP 찾는다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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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시 중요 뉴스
      1) 엔비디아 호실적에 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1.57%↑
      -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강력한 매출 성장 전망을 내놓으면서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가 큰 폭으로 상승. 주요 기술 기업들의 호실적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
      - 27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7% 오른 26,541.35에 마감. S&P500지수는 0.72% 상승한 7,730.99,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5.56포인트(0.2%) 오른 53,569.44를 기록
      - 나스닥과 S&P500, 기술주 중심의 주요 지수는 모두 8월 4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상승세를 이끈 것은 엔비디아였음.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 발표한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웃돈 데다 강력한 매출 성장 전망까지 제시하면서 8.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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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조건 마련 중…역내 전쟁 종식 포함"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위한 조건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조건에는 역내 전쟁 종식과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철회 등이 포함될 전망
      -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전날 이란과 오만이 해협 통제와 관련 수익을 배분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 이후 이란 고위 관계자는 양측이 아직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혀 최종 합의까지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임을 시사
      - 이란은 미국을 향해서도 해협 재개방을 위한 선결 조건을 제시하고 있음. IRGC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풀고 배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대이란 제재를 철회해야 한다며,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3)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기대 약화에 상승…브렌트유 2.1%↑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전장 대비 1.58% 상승한 배럴당 83.53달러에 거래
      -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9.70달러로 전장보다 2.12% 상승
      - 국제유가는 2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감 약화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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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연매출 1000억 넘긴 히트작, 블록버스터 되려면?
      -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연매출 10억달러(약 1조원 이상)을 올리는 의약품을 블록버스터라고 부름. 하지만 국내에서는 1000억원만 넘어도 시장에서 손꼽히는 대형 신약으로 평가받음.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글로벌 시장에 비해 작기 때문. 지난해 세계 제약시장 규모는 약 1조9000억달러(약 2759조원)에 달한 반면, 국내 시장은 약 31조7000억원
      - 시장 자체가 작은 만큼 국내에서 신약 하나만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넘기기도 쉽지 않음. 실제로 1999년 첫 국산 신약이 등장한 이후 허가 품목은 43개까지 늘었지만, 이 가운데 연매출 1000억원대를 넘긴 대형 품목은 손에 꼽힘
      - 국산 신약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해 판매 범위를 넓히는 것이 중요함. 렉라자 역시 얀센의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글로벌 판매가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 판매 매출이 유한양행에 직접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계약에 따라 마일스톤과 로열티 형태로 일부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 렉라자를 글로벌 블록버스터 급으로 성공한 사례로 보기는 어려운 이유
      #유한양행 #알테오젠 #LG화학 #HK이노엔 #에이비엘바이오 #오스코텍

      5) '신작 카드' 게임사, 빈 곳간 채울 새 IP 찾는다
      -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국내 게임사들이 출시 혹은 출시할 예정인 주요 신작은 14개 정도가 꼽힘. 주목되는 게임사는 카카오게임즈와 데브시스터즈 등. 카카오게임즈는 길어진 신작 공백으로 7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지속하며 대주주가 바뀌었음. 그 동안 신작을 출시하면 실적도 반등할 것이란 메시지를 시장에 강조해온 터라 흥행여부에 관심이 모임
      -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 조이시티도 신작 효과로 반등을 꾀해야 하는 곳들. 위메이드는 올 상반기 125억원의 영업손실을 떠안았음. 작년보다 규모는 줄었으나 1분기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화해금 중 일부가 라이선스 매출로 반영된 일회성 효과 덕이 컸음
      - 하반기 등장하는 신작은 이전보다 각 게임사에게 더 중요한 의미로 다가올 수밖에 없음. 단기적으로는 실적 반등 모멘텀, 중장기적으로는 게임 개발력과 퍼블리싱 능력을 평가받는 시험대인 까닭
      #넷마블 #NC #위메이드 #컴투스 #조이시티 #카카오게임즈 #더블유게임즈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3,569.44 (+105.56p, +0.20%)
      - S&P500 : 7,730.99 (+55.29p, +0.72%)
      - 나스닥 : 26,541.35 (+411.15p, +1.57%)
      - 영국 FTSE100 : 10,792.54 (-85.58p, -0.79%)
      - 프랑스 CAC40 : 8,319.87 (-142.52p, -1.68%)
      - 독일 DAX : 26,367.24 (+81.28p, +0.31%)
      - 유로스톡스50 : 6,424.73 (-46.01p, -0.71%)

      - 주요뉴스 및 시황
      -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조건 마련 중…역내 전쟁 종식 포함"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00달러(-0.02%) 하락한 온스당 4,663.0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00bp 오른 4.234%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22bp 오른 4.676%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1% 내린 99.16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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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oday 관심 레포트
      - 티에스이: 현황 업데이트 (LS증권, BUY, 목표주가 40만원)
      - Probe Card Sales 2026년 1Q 479억원, 2Q 703억원, 3Q~4Q 각각 700~900억원 예상. 1Q<2Q 상승 금액의 대부분은 국내 S사의 HBM4, NAND 물량. 3Q26 이후에도 이러한 흐름 유지될 듯.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HBF 시장이 확대될 경우 수혜
      - Test Interface Board Sales 2026년 1Q 400억원, 2Q 427억원, 3Q~4Q 각각 400~500억원 예상. 반도체(메모리+비메모리) 출하에 실적이 연동되는 구조: 추세적인 성장 흐름. 최근에는 비메모리 보드(Road Board: CPU, GPU, AP Test) 수요 고성장 진행중
      - 2025년 ~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비메모리 A사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공급 물량: 2025년 연간 < 2026년 상반기)+2026년 기점으로 I사(비메모리)향 공급이 확대되기 시작 => 하반기 기대감. 수익성이 높은 사업으로 영업이익 증가에 중요함

      - 실리콘투: 오버행 리스크 해소. 이제는 성장에 집중할 때 (KB증권, BUY, 목표주가 6.5만원)
      - 실리콘투는 8월 27일 글렌우드크레딧의 지분 6.72% 전량 블록딜 완료를 공시. 해당 물량 출회 가능성이 오버행 리스크로 작용하며 그간 주가 상승을 제한해왔던 만큼, 리스크 해소는 긍정적으로 판단
      - 또한 8월 18일에는 글로벌 PEF CVC캐피탈로부터 3,0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음. 향후 CVC가 지분을 보유한 더글라스 등 유럽 리테일러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고, 글로벌 현지 물류거점 및 재고 확대, 모이다 스토어 확대 등 글로벌 확대를 위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
      - 오버행 리스크가 해소되었고, 전략적 투자로 탑라인 성장 가속화가 기대되는 만큼, 실리콘투의 펀더멘털 성장에 본격적으로 집중할 시점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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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미국 Valero 마진을 넘어서다! (유안타증권, BUY, 목표주가 20.5만원)
      -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커질 것.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41.3조원, 영업이익 5.2조원(영업이익률 12.6%), 지배주주 순이익 3.8조원’ 등. 영업실적은 상반기 2.4조원에서 하반기 예상치 3.0조원(3분기 1.3조원(e), 4분기 1.7조원(e))로 증가할 전망
      - 이란 및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수요 1억배럴 가운데 12 ~ 14% 정유제품 생산차질 영향이 이어지기 때문
      - 미국을 넘어선 정제마진, OSP 추가 하락 효과 등에 주목해야 함. ① 2 ~ 3분기 S-Oil㈜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41$를 웃돌고 있음. 미국 대표 정유사인 Valero㈜ 39$ 보다 높아졌음. 러시아 정유설비 드론 피격으로, 아시아 휘발유/등경유 제품의 러시아 수출이 늘어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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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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