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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인 'A-벤처스' 88호 기업으로 농업회사법인 '달콤한아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달콤한아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수급 최적화 기술과 과일 가공 솔루션을 통해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과 폐기 손실을 줄이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2023년 설립됐다.
달콤한아재의 매출액은 2024년 15억9천만원에서 지난해 29억6천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명곤 달콤한아재 대표는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농식품 유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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