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시프트업[462870]에 대해 시간을 두고 눈여겨봐야 할 중소형 게임사라고 평가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2분기 '니케' 매출액은 43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반등에 성공했는데, 이는 글로벌 3.5주년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3분기에는 이벤트 효과가 제거되며 매출이 감소하겠으나 4분기에는 4주년 및 겨울 이벤트 등을 통해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5천원을 모두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3만2천700원이다.
그는 "시프트업은 '니케'의 실적 안정성이 매우 높고 올해 추정 PER(주가수익비율)은 1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다"고 평가했다.
또한 "서브 컬쳐 장르에서 국내 게임사 중 가장 좋은 성과를 지속해서 내고 있고 게임에 대한 유저의 평가 또한 높은 게임사이기 때문에 신작의 출시 일정만 확정된다면 기대감이 반영되기에는 충분한 상황"이라며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시간을 두고 눈여겨볼 중소형 게임사"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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