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동[000490]은 콩 수확에 특화한 신형 콤바인인 'DSF85'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DSF85'는 예취·이송부터 탈곡·선별까지 콩 수확 전 과정에서의 기능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송 과정에서 빠져나가는 콩을 줄이고, 탈곡 때 콩에 가해지는 충격을 낮춰 작물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면서 흙과 줄기·잎 등 이물질은 단계적으로 걸러낸다.
또 수확 과정에서 콩 줄기와 작물이 예취부나 이송부에 막힐 경우, 역회전 기능을 사용해 이를 신속히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동 관계자는 "현장의 변화를 빠르게 읽고 이를 제품과 기술에 반영해 농업인이 실제 작업 결과에서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