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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페루에서 규모 6.6∼6.7의 강진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시께 페루 중부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관측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6.7로, 발생 위치를 페루 남부 지역으로 보정해 발표했다. 지진은 페루 아야쿠초 남남동쪽 176km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관측 기관별로 상세 진앙과 지진 규모가 다소 엇갈리는 가운데, 현재 정확한 인적·물적 피해 현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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