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 마감
- 19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9.65포인트(0.22%) 오른 5만3463.05에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6.22포인트(0.21%) 오른 7707.98로 장을 마감
- 앞서 이날 주가는 미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로 확대한다고 밝힌 뒤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장 초반부터 올랐음. 회당 매입 규모가 현재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늘어나는 셈
- 전 거래일 5.33%를 넘어 19년 만에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던 30년물 미 국채금리는 이날 한때 9bp(1bp=0.01%포인트) 떨어진 5.195%를 기록.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4.653%로 전장 대비 5bp 하락
2) 트럼프, 연준에 금리 인하 압박…“인플레 너무 두려워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
-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좋은 숫자(경제지표)를 발표하면 그들은 인플레이션을 너무 두려워해 금리를 계속 높은 수준으로 유지한다”며 “그럴 필요가 없다. 금리는 내려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가능성을 우려해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를 비판한 발언으로 풀이됨.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연준이 금리를 지나치게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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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제유가, UAE·이란 갈등 고조에 나흘 연속 상승…WTI 1%↑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전장 대비 1.05% 상승한 배럴당 85.83달러에 거래
-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1.62로 전장보다 0.66% 상승
-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나흘 연속 상승
4) 中바이오 옥죄는 美…K-바이오엔 기회, 중국 연계엔 부담
- 미국 의회가 중국 바이오산업을 겨냥한 투자 규제를 추진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공급망과 기술협력 지형에도 변화가 예상. 라이선스와 합작투자까지 규제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에도 기회와 부담이 동시에 커질 전망
- 20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에서는 지난 6일 엘리사 슬롯킨 민주당 상원의원과 피트 리켓츠 공화당 상원의원이 '바이오기술 투자 국가안보법'(BINSA)을 발의
- 앞서 하원에서도 지난 6월 2일 존 물레나르 공화당 하원의원과 데비 딩겔 민주당 하원의원이 같은 법안을 발의. 법안은 미국의 대중국 바이오 투자를 '포괄적 해외투자 국가안보법'(COINS) 심사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오름테라퓨틱스 #보로노이 #에스티팜 #HLB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하이텍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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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봇에 힘 싣는 삼성…전문 자회사 거래 3배 ‘쑥’
- 20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레인보우로보틱스로부터 매입한 물량 규모는 56억7837만원으로 집계. 작년 상반기 19억1980만원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준
-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은 전체 매출(213억7666만원)의 약 27% 수준을 차지. 이는 전년 상반기 18%보다 10% 포인트 가까이 증가한 수치.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양팔 작업능력과 바퀴 기반의 이동 기능을 결합한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개로 불리는 ‘4족보행 로봇’, 로봇팔 형태의 ‘협동로봇’ 등을 주요 라인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 동시에 해외 판매도 지원하고 있음.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미국 현지 영업을 위해 일리노이주에 설립한 미국법인은 올 상반기에만 매출 56억원을 올려 지난해 연간 매출(7억8400만원)을 크게 앞질렀음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티로보틱스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3,463.05 (+119.65p, +0.22%)
- S&P500 : 7,707.98 (+16.22p, +0.21%)
- 나스닥 : 26,331.09 (+41.38p, +0.16%)
- 영국 FTSE100 : 10,743.35 (+15.31p, +0.14%)
- 프랑스 CAC40 : 8,501.91 (-7.45p, -0.09%)
- 독일 DAX : 26,091.33 (-37.03p, -0.14%)
- 유로스톡스50 : 6,444.46 (-23.71p, -0.37%)
- 주요뉴스 및 시황
- 트럼프, 연준에 금리 인하 압박…“인플레 너무 두려워해”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24.70달러(+2.82%) 상승한 온스당 4,545.3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27bp 내린 4.162%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6.53bp 내린 4.641%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83% 내린 98.83를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박경사: K9이 바퀴 달고 미국 간다 (다올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46만원)
- 미국의 노후 견인포를 대체하는 MTC(Mobile Tactical Cannon) 사업의 시제업체로 한화디펜스USA가 단독 선정. 6문에 1억달러(최대 18문에 2.6억달러) 계약. 이행기간은 최대 48개월. 성능 검증 후 498문(10조원 추산)의 양산이 펼쳐 가능성 높음
- 당사 방산 Valuation은 1) EPS 기반 적정 가치에 2) ‘수주 파이프라인 가치’를 더하는 개념. 기존 동사 수주 파이프라인에 MTC 사업 수주 확률을 10%로 가정. 시제 업체에 선정되었기에 이를 90%로 올리고, ‘파이프라인 기대이익’을 기존 5.0조원에서 11.4조원으로 높여서, 동사 적정주가를 246만원으로 +15% 상향
- 그 의미는 너무 큼. 1) K-방산 무기체계의 대규모, 첫 미국 진출, 2) 이미 궤도형 자주포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K9이 K9MH로 변모해 차륜형 자주포 시장에 데뷔. K9MH는 차륜형 자주포 시장에 연착륙할 뿐 아니라, 재빨리 M/S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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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이익의 지속성 국면, 주주환원과 함께 시작 (삼성증권, BUY, 목표주가 300만원)
- 동사는 8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40조 43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하기로 결정. 8월 18일 종가 166.2만원 기준으로 2,407만주(발행 주식수의 3.3%)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며 주가 변동에 따라 취득 주식수가 달라질 수 있음
- 취득 기간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3개월이며 매입 완료 즉시 전량 일괄 소각 절차에 들어감. 연초 12.2조원(1,530만주, 발행주식수의 2.1%)의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 이후 올해 두번째 소각이며, 국내 상장사 자기주식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
- 한편, 동사는 25-27년 누적 FCF 기준 주주환원 목표를 기존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 주주환원은 자사주 매입 소각과 현금 배당을 모두 실시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추가 환원 규모와 방식은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공개할 예정
- 고영: AI 혁명의 3D Frontier (IBK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4.2만원)
- 고영은 SMT 공정의 3D SPI와 AOI를 세계 최초로 개척해온 명실상부한 3D 검사장비 글로벌 점유율 1위 업체
- 2026년은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 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모듈, ASIC, 고속 스위치 모듈 등에 3D 정밀검사 수요가 요구되기 때문. 고영의 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3D로 측정한 검사결과를 장비에 실시간 반영해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산수율을 제고
- 2026년은 AI 인프라의 검사 수요 확대의 원년. AI 데이터센터향 검사는 새롭게 도래하는 수요인 만큼 사전적으로 계량화하기는 어려움. 그러나 다각화된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 3,400여개의 폭넓은 고객사, 고른 지역 포트폴리오는 미래 수요를 낙관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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