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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스틸 미국대사와 회동…교역·투자 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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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스틸 미국대사와 회동…교역·투자 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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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참, 스틸 미국대사와 회동…교역·투자 확대방안 논의
    스틸 대사 "미국 기업, 한미 경협 핵심동력…경영여건 개선"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는 20일 서울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조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부임한 스틸 대사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처음이다. 조찬에는 한국 내 주요 미국 기업의 고위 경영진이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와 사업 여건을 살피고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미국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원활한 사업 활동을 뒷받침하려면 예측할 수 있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대사관과 암참의 협력을 한층 넓히기 위한 방안도 다뤄졌다. 특히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덤 250' 관련 사업을 비롯해 한미동맹과 양국 경제 파트너십의 의미를 함께 조명할 여러 협력안을 모색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스틸 대사 취임 초기부터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미국 기업이 한미 경제 파트너십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보여주는 분명하고 고무적인 메시지"라며 "스틸 대사는 한미 양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춘 분"이라고 말했다.
    스틸 대사는 "미국 기업은 한미 경제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암참과 긴밀히 협력해 미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미국 경제의 성장과 번영으로 이어질 새로운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s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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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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