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3분만에 털린 르누아르·세잔·마티스 작품 찾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분만에 털린 르누아르·세잔·마티스 작품 찾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3분만에 털린 르누아르·세잔·마티스 작품 찾았다
    이탈리아 경찰, 명화 3점 회수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이탈리아 경찰이 북부 파르마 근처의 한 미술관에서 도난당한 명화 3점을 회수했다고 로이터·AP통신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수된 작품은 폴 세잔의 '체리가 있는 정물',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물고기', 앙리 마티스의 '테라스 위의 오달리스크' 등이다.
    이 작품들은 지난 3월 22일 밤 파르마 마냐니 로카 재단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 도난당한 작품들의 가치는 총 약 900만 유로(약 147억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이날 도난 당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복면을 쓴 절도범들이 창문을 통해 박물관으로 침입한 뒤 벽에 걸린 그림을 떼어내 건물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범행은 3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복잡한 수사였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마냐니 로카 재단은 미술품 수집가 겸 음악·미술 평론가 루이지 마냐니(1906-1984)가 1977년에 설립했으며, 그가 숨진 후 그의 가족 재단이 운영하는 미술관이 됐다.
    rock@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