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13.34

  • 234.30
  • 3.56%
코스닥

861.37

  • 2.46
  • 0.29%
1/4

고려아연 자회사 케이잼, 배터리용 동박 첫 공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 자회사 케이잼, 배터리용 동박 첫 공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려아연 자회사 케이잼, 배터리용 동박 첫 공급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케이잼이 올해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리(동)를 얇게 펴서 만드는 배터리용 동박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음극집전체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로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능, 수명 등을 좌우한다.
    이번 공급계약으로 케이잼은 최대 4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2022년 말 취임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신사업 전략인 '트로이카 드라이브'(신재생에너지·이차전지 소재·자원순환)가 결실을 본 것이라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아울러 고려아연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원순환형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미국 자원순환 사업 자회사인 페달포인트가 확보한 2차원료를 온산제련소에서 재활용해 100% 친환경 동으로 생산하고, 이를 케이잼이 동박으로 가공해 배터리 공급망에 진입하는 구조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케이잼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에 진입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고려아연이 추진해온 배터리 소재 신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