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KB자산운용은 자사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미국S&P500'과 'RISE 미국나스닥100'의 합산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ETF는 국내 증시에 상장돼 있어 연금계좌를 활용할 수 있고 해외 주식 계좌 개설이나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 총보수가 RISE 미국S&P500은 연 0.0047%, RISE 미국나스닥100[368590]은 연 0.0062%로, 국내 증시에 상장한 동일지수 추종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처럼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시장 움직임에 대응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두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에 꾸준히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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