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e스포츠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토너먼트가 한국 팀 디플러스 기아(DK)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DK는 그룹 스테이지 초반 중국 팀 애니원즈 레전드(AL)에 밀려 패자조로 밀려났지만, 플레이오프에 올라와서는 올해 우승 후보로 거론된 중국 BLG와 한국의 젠지를 연달아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19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페이커의 T1을 물리치고 올라온 프랑스 팀인 카르민 코프(KC)를 3대 0으로 물리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디플러스 기아 김대호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경기 과정에서 넘어져도 더 강해졌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촬영: 김주환
구성: 고현실
편집: 김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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