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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강세 속 프리장↑..AI 관련주 신규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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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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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상승에도 기술주 강세…혼조 마감
      -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5.40포인트(0.18%) 내린 5만1682.64에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2.74포인트(0.17%) 오른 7650.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04.25포인트(0.39%) 상승한 2만6522.55에 마감
      - 이날 국제유가는 사흘째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 다만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다시 5%를 웃돌았고, 2년물 금리는 4.741%까지 오르면서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미 국채금리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 금리선물 시장은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가능성을 55%가량 반영하고 있음

      2) 트럼프 “對이란 중대 결정 임박”… UN 총회 앞두고 중동 정세 ‘분수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해 초강경 군사 대응과 외교적 합의라는 두 가지 카드를 저울질하고 있음. 이란이 확전을 멈추는 대가로 미국에 7가지 핵심 요구안을 전달한 가운데, 향후 유엔 총회에서 양국 정상 간 극적 만남이 성사될지 국제사회 이목이 집중
      - 양국 간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을 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음.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소속 모흐센 레자이 사무총장은 양국 간 무력 충돌을 끝맺기 위해 마련한 7대 요구 조건을 제3국을 거쳐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음
      - 인도 주재 이란 대사관 역시 성명을 내고 “워싱턴이 스스로 만든 수렁에서 빠져나오려면 이란이 내건 권리와 조건을 수용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주장. 이날 친이란 무장 세력인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국제공항 인근에 순항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감행하며 미국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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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제유가, 사우디 공급 차질 우려 완화에 사흘째 하락
      -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공급 차질이 장기화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 속에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음
      -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1.61달러(1.58%) 내린 배럴당 100.30달러에 거래를 마감.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 대비 0.95달러(0.91%) 하락한 배럴당 103.87달러에 장을 마감
      - 사우디가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손상된 동서 송유관의 수송 능력을 수일 내 절반가량 복구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한 것으로 풀이

      4) AI 속도조절론에도…'계속 배우는 AI'가 메모리 반도체 판 키운다
      - AI가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학습하는 '연속학습(Continual Learning)' 기술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새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음. 최근 'AI 속도 조절론' 우려에도 연속학습이 본격화되면 HBM에 집중됐던 AI 메모리 수요가 서버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
      - 1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Citi)는 내년 글로벌 HBM 비트(bit) 수요가 올해 대비 62% 증가한 752억Gb(기가비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 2028년에는 올해보다 2.8배 늘어난 1270억Gb 수준으로 내다봤음
      - 씨티는 HBM 수요 급증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연속학습'을 꼽았음. 연속학습은 AI가 새로운 데이터와 경험을 계속 학습하면서 기존에 습득한 지식도 유지하는 방식. AI가 학습과 추론을 반복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eSSD(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가 동시에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 #피에스케이홀딩스 #주성엔지니어링 #하나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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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기에 20조원?'…美 원전 투자안, 신한울의 3배 넘는다
      - 정부가 미국 내 원전 건설을 포함한 대규모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재 거론되는 원전 8기·1200억달러 규모의 투자안을 단순 환산하면 1기당 투자액이 국내 신한울 원전이나 체코 두코바니 원전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계산
      - 2024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추진 중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은 APR1000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약 26조원. 설계와 구매, 건설, 시운전, 핵연료까지 팀코리아가 공급하는 구조로, 1기당 약 13조원 규모
      - 현재 미국 원전 투자안으로 거론되는 금액은 대형 원전 8기 기준 1200억달러. 달러당 1380원을 적용하면 전체 투자액은 약 165조6000억원, 1기당 약 20조7000억원으로 환산됨. 이를 명목액 기준으로만 비교하면 미국 원전 1기당 투자액은 신한울 약 6조원의 3.45배 수준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현대건설 #삼성물산 #한전기술 #한전KPS #우진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1,682.64 (-95.40p, -0.18%)
      - S&P500 : 7,650.50 (+12.74p, +0.17%)
      - 나스닥 : 26,522.55 (+104.25p, +0.40%)
      - 영국 FTSE100 : 10,659.13 (-157.01p, -1.45%)
      - 프랑스 CAC40 : 8,065.02 (-121.91p, -1.49%)
      - 독일 DAX : 25,304.06 (-412.65p, -1.60%)
      - 유로스톡스50 : 6,236.20 (-86.70p, -1.37%)


      - 주요뉴스 및 시황
      - 트럼프 “對이란 중대 결정 임박”… UN 총회 앞두고 중동 정세 ‘분수령’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25.20달러(+0.57%) 상승한 온스당 4,424.9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6.62bp 오른 4.756%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5.32bp 오른 5.000%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3% 내린 100.22를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에스티팜: 올리고 수주 확대, 2027년 성장 가시성 강화 (대신증권, BUY, 목표주가 17만원)
      - 9/18,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26년 9월~ '27년 11월. 당사는 이번 계약이 기존 고객사의 상업화 품목에 대한 추가 수주로 추정
      - 적응증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공급 물량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며, 계약 물량은 2027년 실적에 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고객사 및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 공급 이력 및 적응증 확대 등을 고려할 때 Tryngolza(olezarsen)향 물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
      - 이번 수주는 기존 실적 전망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추정치 변경은 제한적. 다만 기존 상업화 품목의 적응증 확대가 실제 공급 물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또한 이번 수주를 통해 2027년 올리고 CDMO 매출 성장 가시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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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12%를 태우고 2배를 짓는다 (대신증권, BUY, 목표주가 184만원)
      - 지난 9월 17일 이사회에서 보유 자기주식 3,201,028주 중 임직원 보상 재원 632,500주를 제외한 2,568,528주 전량 소각 결정(소각예정일 2026.10.2).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총수 21,083,335주의 12.18%
      - 소각 후 주식수 기준 EPS는 2026년 37,195원에서 38,360원으로 +3.1%, 2027년 48,304원에서 55,005원으로 +13.9% 상향 추정
      - 동일 이사회에서 전자사업부 증설 투자 9,684억원 승인. 국내 4,210억원과 100% 해외 현지법인 두산 Electro-Materials (中 창수법인) 5,474억원으로 구성되며 현지법인 증자 1,824억원은 별도. 투자기간 2026년 9월~2028년 12월, 자기자본(2025년말 연결 12.2조원) 대비 7.92%

      - 휴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다올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36만원)
      - 미국 유통계약을 CSO로 조기 전환하며, 3Q26E 미국 매출 역인식 발생. 단기 실적 훼손에도 미국 시장과 직판 전략 자신감을 바탕으로 채널 통제권 조기 확보하는 선택. 선행 투자 확대 반영해 적정주가 36만원 하향
      - Benev향 sell-in에서 벗어나 실제 출하 기준 인마켓 매출 인식 구조로 변경. 과거분을 포함한 전체 고객 데이터와 가격, 마케팅, 메디컬 어페어 주도권도 휴젤 확보. 휴젤 직판 인력과 유통사 영업 조직 유지돼 영업 공백 제한적
      - 재고 바이백 외 고객 데이터 사용 대가 지급으로 무형자산 계상 후 상각 예정. 4Q26부터 Benev향 sell-in 소멸. 향후 미국 매출 100% 인마켓 기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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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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