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국산 농림위성 우주로 간다…차중 4호 7일 발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산 농림위성 우주로 간다…차중 4호 7일 발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산 농림위성 우주로 간다…차중 4호 7일 발사
    스페이스X 팰컨9 탑재…미국서 오후 4시10분 발사
    전국 3일마다 촬영…농업·산림·재난 대응 활용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농림·산림 관측 위성으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차중) 4호가 7일 미국에서 발사된다.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중 4호를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차중 4호는 기지에서 30여 일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완료했으며, 스페이스X의 팰컨9에 실려 발사 대기 중이다.
    차중 4호는 발사 2시간 22분 후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31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가 처음 교신하게 된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탑재체가 실렸으며 광역관측카메라를 통해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할 수 있다.
    정부는 ▲ 농업·산림 관리 ▲ 산림 변화 모니터링 ▲ 재난·재해 대응 ▲ 기후변화 분석 ▲ 공공 안전 강화 등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차중 4호는 발사 후 고도 약 888㎞ 궤도에서 4개월간 초기 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임무를 시작한다.
    차세대 중형위성은 500㎏급 표준형 플랫폼 확보 및 민간 기술이전을 위해 제작된 지상관측용 중형위성이다.
    차중 4호는 지난해 차중 2호와 동반 발사 예정이었으나 스페이스X 측이 함께 발사할 위성 사정으로 발사를 연기하면서 개별 발사로 전환했다. 차중 2호는 지난 5월 발사에 성공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