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카카오[035720]는 지난 3일 기상청과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협약에 따라 기상청 폭염특보 체계 개편에 맞춰 달라진 특보 기준과 상황별 대응 행동 요령을 카카오톡 채널과 카카오 비즈보드로 안내한다.
또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금은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에 대한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앞으로 폭염뿐 아니라 한파, 지진 등 기상청이 제공하는 정보를 카카오 플랫폼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는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