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KT, 첫 정보보호백서 발간…보안체계·로드맵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T, 첫 정보보호백서 발간…보안체계·로드맵 공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T, 첫 정보보호백서 발간…보안체계·로드맵 공개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와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향 제시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자사의 정보보호 강화 활동과 중장기 보안 전략을 담은 첫 정보보호백서를 발간했다.
    SK텔레콤은 1일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고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활동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부터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차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다.
    백서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정보보호 아키텍처 및 기술, 개인정보보호 등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정보보호를 개별 기술이 아닌 전사 차원의 실행체계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백서에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 구축을 비롯해 AI 기반 위협 탐지·분석, 공급망 보안 강화, 표준화된 침해사고 대응 체계, 패스키를 활용한 패스워드리스 인증 확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조직 독립성 강화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보안 강화 방안이 담겼다.
    AI와 클라우드, 공급망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보보호 로드맵도 제시됐다.
    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정보보호는 변화하는 위협을 지속해 검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며 "책임 있고 투명한 실행을 통해 고객과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