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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증권주, 하반기 '깜짝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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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증권주, 하반기 '깜짝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최근 고점에서 멀어진 모습을 보인 증권 관련주들이 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오전 9시 28분 현재 4.98% 오른 23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3.39% 상승 출발해 장중 한때 23만4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증권[001510](4.79%), 미래에셋증권[006800](3.74%), 한양증권[001750](3.30%), 삼성증권[016360](3.13%), 한화투자증권[003530](3.18%), 키움증권[039490](3.50%), 현대차증권[001500](2.89%) 등도 상승세다.
    이들 증권주 강세 배경에는 하반기 증권 종목들에 대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KB증권 강승건·이광준 연구원은 증권업종이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2분기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낮아졌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Positive)를 제시했다.
    또 이번 2분기 5개 증권사 합산 순이익은 4조2천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42.3%로 상회할 것을 전망했다.
    아울러 "주식뿐만 아니라 ETF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관련 이익이 큰 폭 증가했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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