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공개매각 두번째 본입찰에 4개사가 참여하며 흥행했다.
예금보험공사는 30일 이날 오후 마감된 예별손보 공개매각 재공고 입찰에서 총 5개사가 실사를 진행하고, 4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해 흥국화재[000540], OK금융그룹, JC플라워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예별손보 본입찰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만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
예보는 법령상 인수 요건 사전심사, 자금지원요청액 평가, 계약이행능력평가를 실시해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배타적 협상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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