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개발진, 일본 CEDEC 공식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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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사막' 개발진, 일본 CEDEC 공식 초청 강연
    대규모 오픈월드 개발 노하우·협업 프로세스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펄어비스[263750]는 지난 3월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개발진이 7월 일본에서 개막하는 'CEDEC' 연사로 초청받아 강연한다고 30일 밝혔다.
    CEDEC은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橫浜)시 퍼시피코 요코하마 노스 컨벤션에서 열린다.
    펄어비스 두승빈, 김현겸 신작게임디자인실장은 CEDCE에 연사로 나서 '붉은사막: 대규모 오픈월드 개발 프로세스 구축'을 주제로 강연한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대규모 오픈월드를 구축하며 마주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개발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특히 콘텐츠 제작 효율화, 반복 개발, 협업 체계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질적인 노하우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 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 장 판매를 달성하며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린 작품이 됐다.
    juju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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