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DB손해보험[005830]이 부산 신사옥 완공을 계기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의 영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DB손보는 지난 19일 부산진구 부전동 DB손해보험 부산사옥 2층 강당에서 신사옥의 준공식을 했다.
부산 핵심 상권 서면에 위치한 사옥은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2일 완공됐다. 지하 8층부터 지상 24층까지의 규모로 DB손보와 주요 자회사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 사옥의 출발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의 시작"이라며 "최신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부울경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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