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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풍향계' 마이크론 실적 발표…'만스피' 랠리 분수령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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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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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시 중요 뉴스
      1) 또 닫힌 호르무즈…美 인플레·마이크론 실적 주목
      - 이번 주(6월 22일~26일, 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추이를 최대 재료 삼아 움직일 전망.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으로 삼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시장을 뒤흔들 대형 재료로 꼽혀
      - 경제지표로는 이달 25일에 나올 5월 PCE 가격지수가 가장 무게감이 있는 지표.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3% 상승할 것으로 추정.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숫자가 나온다면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커질 수 있어
      -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이달 24일 내놓을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실적도 투자자가 주목할 대형 이벤트로 평가. 지난주 도이체방크는 해당 분기 마이크론이 351억달러의 매출액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 마이크론이 제시한 자체 전망치(335억달러)를 넘어서. 마이크론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하는 기업. 마이크론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 AI 관련 기업의 주가도 더욱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


      2) 트럼프 "이란 더 세게 때릴 것"…첫날부터 꼬인 종전 협상
      - 미국과 이란 협상팀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만나. 최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실제로 어떻게 이행할지 논의하는 자리. 미국 측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 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협상 대표로 나서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협상장을 흔들어.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은 즉시 레바논 내 대리세력(proxy)들의 도발을 중단시켜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지난주보다 훨씬 더 강하게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메시지
      - 이란 측은 즉각 반발.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란 대표단이 중재국인 카타르 대표단과 회동한 뒤 협상이 진행되던 건물을 떠났다"고 전해. 다만 협상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AFP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외교관을 인용해 "이란 대표단은 여전히 협상에 관여하고 있으며 중재국들에 회담장을 떠날 의사를 전달한 적이 없다"고 보도. 로이터통신도 이란 측 소식통을 인용해 "협상은 일시 중단됐지만 종료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해

      3)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급랭에 1% 상승
      - 22일 오전 7시 51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0.80달러(1.05%) 오른 배럴당 77.34달러에 거래.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9월물은 배럴당 80.86달러로 0.81달러(1.01%) 상승
      - 미국과 이란 협상팀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호숫가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만나. 그러나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지속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 위협 발언을 하면서 이란 협상단이 회담장을 떠났단 소식이 전해져
      - 아울러 전날에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멈출 때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할 것이란 현지 언론 보도까지 나온 상태. 그러나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취재한 미국 외교관 소식통은 양측이 해협 개방 유지 관련 좋은 대화 진전이 있었다고 전해


      4) '삼전닉스 풍향계' 마이크론 실적 발표…'만스피' 랠리 분수령
      -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오는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실적을 발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글로벌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은 주요 반도체 기업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해 해당 실적 시즌을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로 불려
      - 월가에서는 마이크론의 이번 분기 실적이 매출 344억 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9.74달러로 가이던스를 웃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시장의 관심은 이미 예정된 3분기 최고 실적을 넘어 경영진이 내놓을 2027년 장기 공급 전망과 가격 정책에 쏠려 있어
      -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경쟁적으로 확장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메모리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따라 메모리 업계에는 연간 단위의 장기공급계약(LTA)이 보편화하고 있어.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 도입에 따라 6세대 HBM(HBM4)이 공급되는 만큼 메모리 생산능력은 더 제약될 것으로 보여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삼성전자 #LG이노텍

      5) LG, 엔비디아와 AI 동맹 구체화…30여명 경영진 총출동
      - 21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
      - 양사는 기술 세션과 사업별 협력 과제 논의를 통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우선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 특히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는 ‘원(One) LG’ 전략을 바탕으로 AI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져
      - 이번 방미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구 회장과 황 CEO 회동 이후 약 2주 만에 이뤄지는 후속 협의. 당시 양측은 피지컬 AI와 AI 인프라, 미래 모빌리티 등 AI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아. 레퍼런스(개발 표준) 로봇 공동 개발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져
      #LG #LG전자 #LG씨엔에스 #화신정공 #와이지-원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1564.7 (+72.15p, 0.14%)
      - S&P500 : 7500.58 (+80.48p, 1.08%)
      - 나스닥 : 26517.93 (+496.28p, 1.91%)
      - 영국 FTSE100 : 10363.27 (-36.43p, -0.35%)
      - 프랑스 CAC40 : 8421.14 (-46.84p, -0.55%)
      - 독일 DAX : 24985.82 (-40.98p, -0.16%)
      - 유로스톡스50 : 6293.13 (-30.14p, -0.48%)

      - 주요뉴스 및 시황
      - 또 닫힌 호르무즈…美 인플레·마이크론 실적 주목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35.5달러(-3.09%) 상승한 온스당 4,245.9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5.8bp 오른 4.179%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7.7bp 내린 4.455%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 내린 100.61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삼성생명: 새로운 가치평가 방식 필요 (대신증권, BUY, 목표주가 59만원)
      - SOTP방식으로 산출한 목표주가 590,000원 제시
      - 지속가능한 영업가치와 자회사 지분가치 합산 적정 기업가치 118조원

      - LS: 전력 인프라 수주확대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iM증권, BUY, 목표주가 57만원)
      - LS전선의 지중 해저 초고압 프로젝트 및 부스덕트 수주 확대 등으로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 동사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가치 상승 본격화
      -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 ⇒ 주주간 이해상충 해소로 인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 수혜


      - 씨에스윈드: 반 값 밸류에이션 받을 만한 특별한 이유 없어 (유진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8만원)
      - 해외 풍력 업체들 대비 PER 58%, PBR 73% 할인된 상태
      - 내년까지 실적은 탄탄하고, 2028년 이후는 중간 선거와 대선 결과와 연동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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