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장 "K축산물 수출로 K푸드 확산…지원 강화"(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식약처장 "K축산물 수출로 K푸드 확산…지원 강화"(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식약처장 "K축산물 수출로 K푸드 확산…지원 강화"(종합)
    익산 축산물 가공업체 간담회…광주서는 비무균 의약품 논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7일 전북 익산 소재 축산물 가공업체를 찾아 관계자들과 축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축산물 수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축산물 경쟁력 제고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처장은 "식약처는 수출 관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규제 당국과 상시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축산물 수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축산물을 바탕으로 K푸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업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해 달라"고 덧붙였다.
    업체 관계자들은 홍콩 수출 시 위생 증명서 발급 절차 개선, 베트남과 열처리 가금육 수출 협상 타결 등과 관련해 감사를 표했다고 식약처가 전했다.
    이들은 축산물 수출국 다변화, 신속한 수출 작업장 등록, 수출 규제 정보 제공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처장은 이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행사에도 참석해 광주·전라·제주 지역 관계자들과 비무균 의약품을 중심으로 의약품 정책 전반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한국프라임제약, 한국비엠아이 등 제조업체와 국립목포대 측이 참여했다.
    오 처장은 "업계와 지역의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날 서울에서 동물용 의약품 시험법 개정 내용과 최신 분석 기술을 설명하는 행사를 열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