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자격증 교육·금융사기 교육 등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직무역량 교육 지원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체류 6개월 이상 외국인 근로자 약 17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금융은 전국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7곳과 연계해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국가 인증 직업훈련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산업안전 및 산업현장 이해 교육, 금융사기 예방 및 기초 금융교육, 지게차·용접 자격취득 지원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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