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두산연강재단은 2026년도 '두산연강 고교 장학생' 521명에게 장학금 5억여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올 하반기까지 두산 꿈나무·다문화 장학생, 기술인재 고교 장학생 등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총 3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지난 2월에는 대학 장학생 175명에게 장학금 14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박용현 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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