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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4일 방한 전망…AI·로봇 협력 논의 본격화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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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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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시 중요 뉴스
      1) 중동긴장 재고조에 美 주식·채권 동반하락하고 유가 상승
      -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채권 금리가 상승(채권가격 하락)한 것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쳐. 이날 새벽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란 유조선과 게슘섬 통신탑 피격에 대응해 쿠웨이트의 미 공군기지, 바레인의 미 해군 5함대 기지 등을 공격했다고 밝혀
      - 미국의 고용 사정은 예상 밖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5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2만2천명 증가했다고 이날 밝혀.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0.72포인트(-1.21%) 내린 50,687.07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6.10포인트(-0.74%) 내린 7,55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39.93포인트(-0.89%) 내린 26,853.98에 각각 마감


      2) 젠슨 황, 4일 방한 전망…AI·로봇 협력 논의 본격화
      - 4일 재계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르면 이날 밤 입국해 5일부터 국내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방한 초반에는 핵심 사업 파트너들과 만나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 간 협력 의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커
      - 가장 주목되는 일정은 5일 저녁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 음식점에서 추진되는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의 회동.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거론
      - 업계에서는 이 자리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로봇, 피지컬 AI 등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고 있어.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 기업인 만큼 메모리, 자동차, 통신, 플랫폼 기업들과의 협력 방향이 방한 일정 전반의 핵심 축이 될 전망

      3) 국제유가 3일째 상승…중동 확전 우려에 WTI 96달러 돌파
      -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9% 오른 배럴당 97.81달러에 거래를 마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WTI 선물은 2.4% 상승한 배럴당 96.02달러로 마감
      - 이날 새벽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란 유조선과 게슘섬 통신탑 피격에 대한 대응으로 쿠웨이트의 미 공군기지와 바레인의 미 해군 5함대 기지 등을 공격했다고 밝혀.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의 공격이 실패했다고 반박
      - 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점도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달 29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4억3370만 배럴로 전주보다 80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400만 배럴 감소의 두 배 수준으로, 여름철 에너지 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공급 불안 심리를 키워


      4)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치 9000→1만2000 상향…메모리 호황 장기화"
      - 3일 골드만삭스는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보고서를 내고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를 1만2000포인트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 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가 2배 이상 급등했음에도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면서 "이는 폭발적인 기업 이익 성장과 그럼에도 보수적으로 적용한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배를 근거로 산출된 수치"라고 설명
      -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50%를 넘어서는 등 쏠림 현상 강화와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적 거래 확대 등으로 인해 기술적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실적이 뒷받침되는 한 조정은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것이 결론"이라고 덧붙여
      - 지수 상향 근거로는 ▲거침없는 기업 이익 추정치 상향 ▲반도체 메모리 사이클 연장 ▲강력한 밸류에이션 매력과 기업 밸류업 촉매 ▲과거 하락장 분석으로 확인한 견고한 하방 지지선 등이 꼽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SK스퀘어

      5) 대형 기술수출·투자유치 겹쳤다…K-바이오 반등 '신호탄'
      - 한미약품, 오스코텍, 큐라클 등 주요 기업들이 잇달아 조 단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디앤디파마텍의 긍정적 임상 결과와 올릭스의 대규모 해외투자 유치 소식까지 더해져
      - 3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1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단장증후군 신약인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기술이전.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7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계약 규모는 최대 12억6000만 달러(약 1조9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
      - 디앤디파마텍은 치열한 개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 후보물질 'DD01'의 미국 임상 2상 48주 조직생검 결과, '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과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라는 두 가지 복합지표에서 위약 대비 우수한 결과를 보여
      #한미약품 #디앤디파마텍 #오스코텍 #큐라클 #지투지바이오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0687.07 (-620.72p, -1.21%)
      - S&P500 : 7553.68 (-56.1p, -0.74%)
      - 나스닥 : 26853.98 (-239.92p, -0.89%)
      - 영국 FTSE100 : 10332.3 (-41.21p, -0.4%)
      - 프랑스 CAC40 : 8150.42 (-58.67p, -0.71%)
      - 독일 DAX : 24795.94 (-328.23p, -1.31%)
      - 유로스톡스50 : 6053.57 (-54.28p, -0.89%)

      - 주요뉴스 및 시황
      - 중동긴장 재고조에 美 주식·채권 동반하락하고 유가 상승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53달러(-1.17%) 상승한 온스당 4,466.9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1bp 오른 4.082%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8bp 오른 4.493%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32% 내린 99.5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삼성중공업: FLNG 1위 사업자인 점을 한번 더 증명, FDC도 진전 (한국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4.4만원)
      - FLNG 4기 확보 완료, 하반기에 2기 더 수주해 6기 확보하게 될 것
      - Delfin FLNG 1호기 원화 공사비 차이 조정해 실적 추정치 상향

      - LS: LS전선 실적 성장과 지주회사 재평가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60만원)
      - 중장기 성장성 확대와 지주회사 재평가
      - LS전선-초고압케이블, 버스덕트 중심으로 성장 기대


      - 한국카본: 방산 양산, SUPER+ 개시, SB 등 호재 가득 (다올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6.1만원)
      - Q 확대, 방산 양산, 밀양 산단, 미국 법인 등 쌓여있던 모멘텀 소개
      - NO96 Super+ 수주로 삼성과 HD현대만의 Q를 돌파, 밀양 산단 투자(SB, 자동화), 방산 양산 개시, 미국 법인 신설 등으로 모멘텀 풍성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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