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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제약·바이오株, 주요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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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제약·바이오株, 주요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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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제약·바이오株, 주요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락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주요국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에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18일 장 초반 제약·바이오주가 하락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196170]이 전 거래일 대비 5.69% 내린 34만8천원에 거래 중이다.
    또 코오롱티슈진[950160](-3.76%), 삼천당제약[000250](-8.76%), 에이비엘바이오[298380](-9.22%), 펩트론[087010](-7.90%) 등이 내리고 있다.
    제약·바이오 종목의 하락세는 지난 주말 사이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란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일본 등 주요국 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한 상태다.
    글로벌 채권 벤치 마크인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전장보다 13.8bp(1bp=0.01%포인트) 급등한 4.597%에 마감했다.
    통상 신약 개발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 이처럼 금리가 인상되면 이들 기업이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을 우려가 커진다.
    이처럼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코스닥 지수도 같은 시각 현재 4.66% 내린 1,077.16을 기록하며 1,000선 지지 여부를 시험받고 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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