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美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나스닥 0.8%↓
- 급등한 채권 금리가 증시 하락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이날 한때 5.197%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 마감 시점에는 전장보다 5.5bp(1bp=0.01%포인트) 상승한 5.178%를 나타내. 글로벌 채권의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장중 4.687%까지 오르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전장보다 8.7bp 오른 4.667%에 마감
- 연준의 금리 인상 관측도 커지고 있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연준이 금리를 25bp 이상 인상할 확률을 41.7%로 반영. 50bp 인상 확률도 일주일 전 4.7%에서 15.7%로 높여 잡아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24포인트(0.65%) 하락한 49,363.88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9.44포인트(0.67%) 내린 7,353.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20.02포인트(0.84%) 내린 25,870.71에 각각 마감
2) 삼성전자 총파업, 오늘 오전 10시 최종 담판
-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사후조정 회의를 속개하기로. 이 회의는 바로 다음 날로 예고된 노조 총파업을 피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협상 자리
- 지난 18일부터 열린 2차 회의는 이날 오전 0시30분까지 이어졌지만 결론을 짓지 못하고 마무리. 중노위는 전날 오전 속개된 회의가 14시간 이상 이어지며 자정을 넘기자 정회한 뒤 차수를 3차로 변경해 다시 열기로
- 파업에 대한 위기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사측은 전날 협상을 이어가면서도 또 한편에서는 파업 사태 대비 작업도 병행. 총파업 기간 중에도 반도체 사업장 등에서 매일 총 7087명의 근로자가 핵심 업무를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도 노조에 보내
3) 국제유가, 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4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
-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1.29달러로 전장보다 0.73% 내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77달러로 전장보다 0.82% 하락
- 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미·이란 협상과 관련,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판단한다"며 "이란 측도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란과의 합의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어. 다만 그는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미국은 언제든 공격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4) IBM “양자컴퓨팅, 이미 산업 활용 '유용성' 단계”
- 페트라 플로리주네 IBM 퀀텀 글로벌 세일즈 총괄 디렉터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BM 아시아태평양 퀀텀 커넥트'에서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도 얘기했듯 '양자 시대'는 이미 도래했고 양자컴퓨팅 등 양자 기술 활용을 시작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혀
- 고전 컴퓨팅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자 양자과학과 정보과학을 포괄한 총합으로, 대다수 과학·산업 분야 초격차 발전과 경제적 파급력 등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
- 미국 정부도 우리나라와 양자 분야 협력 의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나.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 대리는 “2035년까지 양자 인력을 1만명 확대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목표를 환영한다”며 “IBM 등 미국 산업계는 제조 등 한국 산업계와 협력해 상호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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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PO 앞둔 스페이스X, 차세대 우주선 첫 비행 추진
- 스타십 V3는 달·화성 유인 여행 임무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33개 랩터 엔진을 개조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추력을 높였고, 우주 공간에서의 선간 도킹·연료 보급·기동성 향상 기능을 새로 갖춰. 완전 재사용이 가능한 설계로 발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스타링크 위성 사업 확장과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일론 머스크의 사업 구상 전반을 뒷받침
- 이번 발사는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의 새 발사대에서 처음 이뤄질 예정. 스페이스X는 이번 시험에서 기체 회수는 시도하지 않아. 슈퍼헤비 부스터는 발사 약 7분 후 멕시코만에, 스타십 본체는 약 1시간 후 인도양에 각각 착수할 예정. 발사 후엔 스타링크 시뮬레이터 20기와 열 차폐막 관측용 위성 2기를 방출
- 시장조사업체 피치북의 프랑코 그란다 선임 분석가는 "이번 비행이 스페이스X 일정표에 남은 IPO 전 촉매제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스페이스X는 1조7천500억 달러 기업가치를 목표로 다음 달 IPO를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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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9363.88 (-322.24p, -0.65%)
- S&P500 : 7353.61 (-49.44p, -0.67%)
- 나스닥 : 25870.71 (-220.03p, -0.84%)
- 영국 FTSE100 : 10330.55 (+6.8p, 0.07%)
- 프랑스 CAC40 : 7981.76 (-5.73p, -0.07%)
- 독일 DAX : 24400.65 (+92.73p, 0.38%)
- 유로스톡스50 : 5851.16 (+2.16p, 0.04%)
- 주요뉴스 및 시황
- 美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나스닥 0.8%↓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46.8달러(-1.02%) 상승한 온스당 4,511.2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3bp 오른 4.12%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4.4bp 오른 4.667%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6% 내린 99.26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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