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기업, 기업뱅킹서 자금 한 번에 관리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핀테크 기업 웹케시[053580]와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및 자금관리서비스(CMS)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승목 신한은행 그룹솔루션그룹장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강원주 웹케시 대표를 만나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고객의 자금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신한은행은 이달 중 기업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법인이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여러 국가와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금 정보를 신한은행 기업뱅킹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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