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갤S26 흥행에 미국 스마트폰 시장 되살아났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갤S26 흥행에 미국 스마트폰 시장 되살아났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갤S26 흥행에 미국 스마트폰 시장 되살아났다
    삼성 초기 판매 29%↑…프리미엄 모델 수요 확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효과로 지난달 미국 스마트폰 시장이 반등한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3월 8∼14일 미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주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비롯해 애플의 '아이폰 17e', 구글의 '픽셀 10a' 등 신모델 출시가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제품 출시 이후 3주간 시장은 전년 대비 5% 성장했다.
    시장 반등의 핵심 동력은 삼성전자였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출시 초기 3주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며, 사전 예약도 약 25% 늘었다.
    출시 시점이 전년보다 늦어진 데다 올해는 금요일이 아닌 수요일 출시로 초기 오프라인 판매일이 늘어난 점도 판매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모델별로는 고가 제품 쏠림이 뚜렷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 내 울트라 모델 비중은 71%로, 전년(61%)보다 크게 상승했다.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이동과 함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기능, 공격적인 보상판매 프로모션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의 아이폰 17e도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 출시 초기 3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충전 속도와 프로세서, 카메라 성능 개선과 저장 용량 확대에도 가격을 유지한 점이 수요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지목된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