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쉐린 1스타 손종원 셰프와 손잡고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인물과의 협업으로 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대중에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로 명성을 얻은 손 셰프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이타닉 가든(한식 레스토랑)과 라망 시크레(프렌치 다이닝)를 모두 이끌고 있다.
손 셰프는 향후 벤츠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주요 행사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며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상국 벤츠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완벽을 추구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손 셰프의 지향점이 자사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어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 셰프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레스토랑에서 보내기에 좋아하는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며 출퇴근하는 시간은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기도 하다"며 "그런 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로 함께하게 된 것은 저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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