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토비스[051360]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모니터·디스플레이 제조사 토비스는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네오뷰로 재상장할 예정이다.
앞서 토비스는 작년 11월 회사분할 결정을 공시하면서 분할 이후 존속회사인 토비스는 카지노 모니터 사업부문 등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또, 분할기일은 2026년 7월 1일이나 분할회사의 이사회 결의로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존속회사 토비스와 신설회사 네오뷰의 분할 비율은 0.6463178 대 0.3536822로 공시됐다.
1998년 9월 설립된 토비스는 산업용 및 전장용 디스플레이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작년 6천238억원의 매출액과 5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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