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화는 탄소공개정보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또 산업재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한화는 K-RE100(한국형 RE100)에 가입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 직접 전력 거래(PPA) 방식으로 5㎿ 용량의 재생에너지 전기를 조달받고 있으며,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스코프3 온실가스(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까지 포함) 배출량 관리, 기후 리스크 및 물스트레스(사용할 수 있는 연평균 수자원량 대비 물 수요량) 분석, 자연자본 영향평가 등 전사 차원의 중장기적 기후 및 환경 리스크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남욱 한화 ESG협의체 환경경영모듈장은 "3년 연속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선정은 한화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후변화 위기 대응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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