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기아는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로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PTW는 매년 170개국 3만여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평가해 '일하기 좋은 기업',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한다.
2단계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평가 결과를 종합해 각국의 상위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기아는 국내 임직원 5천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고 조직문화 기술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경영층 온라인 타운홀 미팅 'CEO 라이브', 본부별로 실시하는 '기아 밸류 미팅'을 운영하고 있고 마라톤 행사, 첫 출근 응원 프로그램을 시행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법인이 함께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이라는 지향점 아래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