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 223.41
  • 3.67%
코스닥

1,188.15

  • 22.90
  • 1.97%
1/2

영종도 물드는 아시아 사운드…아팝페 2026, 5월 개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종도 물드는 아시아 사운드…아팝페 2026, 5월 개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종도 물드는 아시아 사운드…아팝페 2026, 5월 개막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장마 피해 한 달 일찍 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아시안 팝 페스티벌(아팝페)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마를 피해 기존 6월 하순에서 한 달가량 앞당겨 열린다.
    아팝페는 아시아 각국의 동시대 음악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 라인업의 특징은 대중음악사의 맥락을 짚어내는 큐레이션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일본 시티팝의 상징적 인물 오누키 타에코가 음악 인생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내한 무대에 오른다.
    김창완밴드도 신곡 을 발표한 이후 이번 무대에 서며, 노이즈가든은 1집 발매 3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 일본의 쿠루리와 하세가와 하쿠시도 참여한다.
    이와 함께 리도어, 욘라파, 썸쉿, 크라잉넛, 브로콜리너마저 등 국내외 뮤지션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 기간에 리조트 내 스파 시설인 '씨메르'가 심야 시간에 운영된다. 2일권 구매 관객에 한해 특별가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아팝페 티켓은 블라인드와 얼리버드 판매에서 5분 만에 매진됐고, 현재 일반 예매가 놀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 중이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관계자는 "낭만과 휴식이 공존하는 체류형 감성 축제인 아팝페 시즌이 시작됐다"라며 "단순한 공연의 나열이 아닌 아시아의 현재 음악시장의 활발한 교류를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