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재민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에 이어 지난 7일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 성과가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더해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보유 자사주 9.9%의 소각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리니지 클래식은 2000년대 초반 리니지를 즐겼던 현재 40∼50대 유저들을 대상으로 공략한 스핀오프 게임으로 일부 악평이 쏟아졌지만, 게임 트래픽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출시 초기 이 게임의 하루 매출을 4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어 올해 리니지 클래식의 매출을 1천893억원으로 예상하며 올해 엔씨소프트[036570]의 "영업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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