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 223.41
  • 3.67%
코스닥

1,188.15

  • 22.90
  • 1.97%
1/3

김윤덕 "성남 도촌야탑역 등 신설검토…수도권 동남부 교통개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윤덕 "성남 도촌야탑역 등 신설검토…수도권 동남부 교통개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윤덕 "성남 도촌야탑역 등 신설검토…수도권 동남부 교통개선"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성남·용인 일대의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역사·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경기도·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사업 추진 요건을 점검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이번 방문은 도촌야탑역 신설(수서∼광주 복선전철), 오리·동천역 신설(수도권고속철도 수서·동탄 사이 역사), 판교오포선(신설) 등 지역에서 건의가 이어진 교통 현안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찾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장관은 현장 주민들과 만나 관계기관과 협의해 도촌야탑역 신설을 검토하고, 오리동천역 신설은 수서∼평택 2복선화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과 함께 추진 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판교∼오포선 연장 사업은 이미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수도권 동남부 철도 사업 건의 현장을 직접 와 보니 듣던 것보다 교통 혼잡이 심각하다. '출근 시간, 1㎞도 안 되는 짧은 거리를 빠져나가는 데 무려 25분이나 갇혀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주민과 관계 분야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도 반영해 꽉 막힌 교통 여건을 개선할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교통망 전체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합리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