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석유공사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025 LACP 비전 어워드'에서 에너지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공사 측이 25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 기업과 단체가 발간한 연차 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는 글로벌 경연 대회다.
석유공사는 올해 평가에서 명확성, 정보접근성 등의 전체 8개 평가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순위 10위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는 공사가 최근 3년간 거둔 최고의 성적이다.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공사의 경영 슬로건인 'Better Energy for Us & Earth'(우리와 지구를 위한 더 나은 에너지)를 반영해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담았다.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은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받은 것은 석유공사의 ESG 경영 실천 및 이해관계자 소통 노력이 국제표준에 부합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책임 있는 경영을 기반으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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