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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기아, 장 초반 급등해 52주 신고가…현대차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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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기아, 장 초반 급등해 52주 신고가…현대차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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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기아, 장 초반 급등해 52주 신고가…현대차도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기아[000270] 주가가 25일 장 초반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005380]도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기아는 전장 대비 11.03% 오른 19만3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19만7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현대차도 4.96% 오른 55만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관련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지웅 다올투자증권[030210]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향후 5년간 10조원을 데이터센터, 로봇 생산설비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현대차그룹의 투자 시계는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로 대대적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 합성 데이터 훈련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투자의 핵심으로 판단된다"며 "경쟁사들 대비 자율주행 학습 속도를 좌우할 결정 변수로 보이며, 멀티플(배수) 재평가의 핵심으로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최근 마건우 흥국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업종에 대해 "로보틱스에서 자율주행으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성장 내러티브는 아직 진행형"이라며 "엔비디아 알파마요 활용 등을 계기로 자율주행 상용화 가속의 로드맵이 구체화될 것이며, 이를 통해 하반기 2차 재평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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