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 223.41
  • 3.67%
코스닥

1,188.15

  • 22.90
  • 1.97%
1/3

대신증권 "SK스퀘어, 하이닉스 대안 매력 여전…목표가 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 "SK스퀘어, 하이닉스 대안 매력 여전…목표가 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신증권 "SK스퀘어, 하이닉스 대안 매력 여전…목표가 상향"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25일 SK스퀘어[402340]에 대해 "여전히 SK하이닉스[000660]의 대안으로서 매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이 10%를 상회했다"며 "이에 (중간 지주사인) SK스퀘어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는 주식형 펀드에 대한 단일 종목 편입 한도를 10%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시총 비중이 10%를 상회하면서 금융투자협회에서는 SK하이닉스 시총 비중을 월 1회씩 조정하고 있다.
    하지만 주가가 급등하면서 금투협이 제시하는 비중과 실제 SK하이닉스 시총 사이 괴리가 발생해 대형주 중심 펀드의 포트폴리오 조정 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 2일 공지한 시총 비중은 1월 평균 시총을 반영한 13.9%이나 전일 기준 SK하이닉스의 시총 비중은 15.0%"라면서 "SK하이닉스의 대안으로서 SK스퀘어의 투자 매력은 지속되고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8배 수준으로 역사적 고점을 경신한 만큼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 역시 추가로 축소돼야 한다고 판단한다"면서 "SK스퀘어는 NAV 대비 할인율 목표를 기존 2027년 50% 이하에서 2028년 30% 이하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SK스퀘어가 2023년 주주환원을 시작한 이후 누적 7조1천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이 중 6천100억원을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정책을 꾸준히 이행 중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76만원으로 올렸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