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기획처 임기근 대행 "연말까지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 신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획처 임기근 대행 "연말까지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 신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획처 임기근 대행 "연말까지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 신설"
    기후테크 스타트업 현장 방문…"상반기에 한국형 녹색전환 전략 수립"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정부가 올해 안으로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를 신설할 방침이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11일 경기 성남시 소재 기후테크 스타트업인 '에이올코리아'에서 간담회를 열고 "녹색 전환을 비용이 아닌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란 중소·벤처기업이 탄소 감축 기술을 통해 획득한 '크레딧'을 거래하는 곳으로, 기후테크 기업의 수익 창출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대행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지원 예산을 작년 6조원에서 올해 8조원으로 크게 확대한 점을 소개하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재정·세제 지원, 규제 개선 방안 등을 망라한 한국형 녹색전환(K-GX)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딥테크 스타트업은 한 기업의 성공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후방산업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등 모험·인내자본 확충과 긴 호흡의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정부가 혁신을 가속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후분야 스타트업은 공동활용 생산설비 구축, 모험·인내자본활성화,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임 대행은 관계부처와 함께 재정·세제·금융 지원, 공공조달 확대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기획처는 "앞으로도 초혁신경제 구현과 경제성장률 제고를 위해 경제·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