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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다카이치 압승에 연이틀 최고치…57,000선 돌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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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다카이치 압승에 연이틀 최고치…57,000선 돌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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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닛케이지수, 다카이치 압승에 연이틀 최고치…57,000선 돌파(종합)
    총선 직전 대비 6.3% 올라…"뉴욕 증시 상승도 영향"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총선) 압승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적극재정 정책이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일본 증시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10일 전날 종가보다 2.28% 오른 57,650으로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에도 56,363으로 종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날도 57,000선을 돌파하며 이틀째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38분께는 57,960까지 오르며 58,000선에 육박했다.
    지난 8일 치러진 총선 직전 거래일인 6일 종가 54,253과 비교하면 이틀간 6.3% 상승했다.
    특히 광섬유 등을 제조하는 후루카와전기공업은 전날 이후 50% 가까이 올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전했다.
    이 업체는 전날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순익 전망치를 180억엔(약 1천690억원) 상향 조정했다.
    닛케이는 "다카이치 정권에 대한 기대에 더해 기업 실적 호조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수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고 해설했다.
    아울러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신문은 해설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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