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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작년 호실적에 20% 급등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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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작년 호실적에 20% 급등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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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작년 호실적에 20% 급등 마감(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이 9일 20% 넘게 급등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장보다 20.25% 오른 16만5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6.34% 오른 14만6천원으로 출발해 한때 16만9천원(23.09%)까지 치솟았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의 거래대금은 약 3천939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순위 15위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과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전 거래일인 6일 발표한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장 마감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이 4조2천5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46% 상승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천358억원으로 52.29% 상승했다. 이 가운데 해외 영업이익은 2천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44% 증가했다.
    지주사 아모레퍼시픽그룹도 같은 날 6년 만에 최대 규모 영업이익을 공시했다. 작년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3천680억원으로 전년보다 47.6% 증가했는데, 이는 2019년 이후 최대 규모다.
    다수의 증권사는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올렸다.
    삼성증권[016360] 이가영·유혜림 연구원은 "희망퇴직으로 향후 인건비가 연간 200억원 절감될 것을 기대한다"며 목표가를 1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들은 "미국 수요에 가속도가 붙은 에스트라와 실리콘투[257720]와의 협업으로 유럽에 안착한 코스알엑스의 선전이 눈에 띈 실적이라며 이는 2026년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미래에셋증권[006800] 배송이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일회성 인건비 536억원을 제외하면 상회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목표 달성을 위해 허리급 브랜드인 코스알엑스와 에스트라의 선전이 요구되는데, 최적의 순간에 코스알엑스가 반등하며 저력을 증명했다"며 목표가를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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