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6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3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710%로 2.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6bp, 2.2bp 상승해 연 3.521%, 연 3.006%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16%로 1.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3bp, 0.1bp 상승해 연 3.612%, 연 3.489%를 기록했다.
전날 증시 조정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자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안전자산인 채권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장 초반 국내 증시가 낙폭을 키우면서 강세를 띠었다가,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 발동 및 저가 매수세 유입에 따른 증시 낙폭 축소, 외인 매도세로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3천38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은 1천73계약 순매수했다.
신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수급이 최근 들어 매도 물량이 몰리는 흐름이고 외인 순매도가 결국 금리 하락을 (상승으로) 전환시키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채권시장 투심이 회복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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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오후ㆍ%) │전일(%) │ 전일대비(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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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년) │ 2.716 │ 2.716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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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년) │ 3.006 │ 2.98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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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년) │ 3.233 │ 3.20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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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년) │ 3.521 │ 3.505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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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0년) │ 3.710 │ 3.68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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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0년) │ 3.716 │ 3.70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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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0년) │ 3.612 │ 3.609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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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0년) │ 3.489 │ 3.488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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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안증권(2년) │ 3.126 │ 3.09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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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무보증3년) │ 3.755 │ 3.724 │ +3.1 │
│ 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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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91일물 │ 2.780 │ 2.75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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