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지난 27∼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TISE는 매년 700여개 기업과 6만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글로벌 바닥재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을 확인하는 세계적 전시회다.
올해로 다섯 번째 참가한 홈씨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연의 재해석'을 테마로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럭셔리비닐타일(LVT) 제품을 비롯해 60여 종의 신제품과 친환경 바닥재 생산 기술 '4Re' 등을 선보였다.
4Re는 재활용, 재사용, 대체, 저감을 뜻하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의 앞 글자를 딴 개념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K-인테리어의 세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