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낸 KG모빌리티[003620]가 28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KG모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0.71% 오른 3천98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29.90%)까지 오른 4천67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전날 KG모빌리티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4조2천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지난해 2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1조원을 넘기며 처음으로 4조원대에 진입했다.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123억원) 대비 4배 이상(3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으로 전년(462억원)보다 14.9%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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