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 지원사업의 규모는 141억7천만원으로, 온라인 판로지원과 오프라인 판로지원,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 운영,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중기부는 대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공고 시점을 앞당겨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관련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 또는 판판대로(fanfandaero.kr)의 통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내수 경기 침체로 중소기업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민간 유통채널과 협력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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